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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11개월만에 하락전환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지난 11개월 상승세를 이어가던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주에 하락 전환했다. 전세가격도 2년8개월 만에 보합전환했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6일 기준 수도권 매매가격은 0.01%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2월29일 이후 약 11개월(46주)만에 하락 전환한 것이다.

서울은 보합, 경기는 하락전환, 인천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매매가격은 전주에 이어 보합했다.

전국 매매가격은 기준금리가 7개월째 1.25%로 동결됐지만 주택담보대출 이자상승 부담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보합세를 이어갔다.

경기 매매가격은 광명시와 의왕시 등 서울과 인접하고 거주환경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김포시 등에서 투자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는 하락 전환했다.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보합했다. 강남권은 올해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종료를 앞두고 재건축 단지 심의결과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투자수요는 위축된 반면 금천구와 관악구에서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전체적으로는 보합했다. 강북권은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지방(0.01%)은 신규공급 부담으로 대구와 경북, 충남은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부산은 지하철 다대선 수혜지역과 저평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주도 상승폭이 확대돼 지방 전체적으로는 상승전환했다.

주요 시도별 매매가격은 제주(0.28%), 부산(0.08%), 대전(0.06%), 강원(0.03%) 순으로 올랐다. 세종과 경남은 보합, 경북(-0.08%), 대구(-0.05%), 충남(-0.03%) 등은 떨어졌다.

전국 전세가격은 전주에 이어 0.01%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집단대출의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적용과 금리인상 등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전세유지 수요가 늘어나 겨울 비수기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은 2년 8개월만에 상승세에서 보합 전환했다. 서울과 경기는 보합 전환, 인천은 상승 전환했다.

서울 강북권에서는 종로구와 서대문구에서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신규공급 영향으로 성동구에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전체적으로는 지난 2012년 말 이후 49개월만에 보합했다. 강남권은 방학철 이사수요로 관악구는 상승폭이 커졌지만 동작구와 금천구는 보합전환하고, 양천구와 서초구는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전체적으로 하락 전환했다.

지방에서는 대구와 충남에 신규 입주물량이 집중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반면 제주와 부산 등은 거주 선호도가 높아 매매가격과 함께 전세가격도 상승했다. 이에 전체적으로는 전주 상승폭을 이어갔다.

주요 시도별 전세가격은 제주(0.21%), 대전(0.13%), 부산(0.06%), 전남(0.0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충남(-0.08%), 경북(-0.05%), 대구(-0.04%) 등은 약세를 보였다.

출처:http://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170119&prsco_id=003&arti_id=00077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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